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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굴리엘모 비카리오(토트넘)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반전이다. 팀토크는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비카리오에게 완전한 확신을 얻지 못했다. 안토닌 킨스키도 충분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토트넘은 새 골키퍼 찾는 것을 의제에 올렸다. 다만, 새 얼굴이 비카리오의 경쟁자가 될지 아니면 후임자가 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그럼에도 토트넘이 비카리오를 비롯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지 알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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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