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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미국에서도 손흥민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로서 세운 업적을 칭송했다. 손흥민은 이번 A매치 기간 역대 한국 축구 역사상 국가대표 경기 최다 출장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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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제 다시 미국으로 향한다. 8월 MLS 이적 후 손흥민은 LAFC에서 8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서부 콘퍼런스 3위까지 오르는데 크게 기여했다. LAFC는 오는 19일 콜로라도를 상대로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MLS컵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