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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K리그가 흥행 질주가 올해도 계속됐다. 3년 연속 K리그1, 2 합계 유료관중 3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시즌 K리그1은 총 관중 250만8585명이 입장하며 2년 연속 200만 관중 돌파, 유료관중 집계 이후 단일 시즌 최다관중 등을 기록했는데, 올 시즌에도 2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K리그2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35라운드는 19일 열린다. K리그2는 출범 이후 사상 첫 100만 관중을 이미 돌파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