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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노팅엄의 새 감독이 확정됐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엔제 포스테코글루에 이어 션 다이치다. 개막 세 달여 만에 세 번째 감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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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 실험 실패로 노팅엄은 스스로 궁지에 몰렸다. 다이치는 조직력과 견고함을 회복해야 한다. 새 선수단 구성과 심리를 이해해야 한다. 산투 감독이 떠나며 통합이 깨졌고, 다이치 감독은 이를 회복해야 한다'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다시 유럽 야망을 시작했지만, 결국 다시 리셋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