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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마크 게히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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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바이에른이 적극적이다. 바이에른은 올 시즌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 김민재, 이토 히로키로 중앙 수비진을 꾸렸다. 하지만 독일 현지에서는 김민재의 불확실성, 히로키의 잦은 부상으로 중앙 수비진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김민재는 최근 들어 출전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등 입지가 줄어드는 모습이다. 이런 상황에서 게히의 영입설은 여러모로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