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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또다시 부상 악재가 터지 파리 생제르망(PSG)을 구원하기 위해 이강인이 복귀했다. 질병을 이겨내고 이강인이 훈련장에 복귀했다.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그의 복귀에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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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이강인에게는 기회다. 꾸준히 선발 출장하면서 활약한다면 주전 자리를 꿰찰 좋은 기회다. 이번 시즌 좋은 폼을 보이고 있지만, UEFA 슈퍼컵을 제외하곤 득점이 없는 이강인이다. 이번 3연전에서 득점포와 함께 좋은 활약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다면 감독의 신뢰를 확실히 받을 수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