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기의 이적 '타임라인'이 나왔다. 엘링 홀란이 맨시티(잉글랜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할 수 있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는 영입전에서 밀리는 것으로 보인다.
|
|
소문은 무성하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코트오프사이드의 보도를 빌려 '레알 마드리드가 홀란 영입을 위해 비니시우스 매각을 고려할 수 있다. 비니시우스는 2억 5000만 유로(2억 2100만 파운드)에 사우디아라비아리그 매각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소문은 최근 레알 마드리드-FC바르셀로나전 이후 더욱 거세졌다. 비니시우스는 FC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교체된 뒤 분노했다. 두 번이나 떠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