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패싱 논란' 미키 판 더 펜과 제드 스펜스(이상 토트넘)가 결국 사과했다.
경기 뒤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프랭크 감독은 종료 휘슬이 울린 뒤 첼시 코치진과 인사했다. 그 뒤 그라운드로 걸어나가며 토트넘 선수들을 격려했다. 하지만 판 더 펜과 스펜스는 프랭크 감독을 무시하고 지나쳤다. 특히 판 더 펜은 이날의 주장이었다. 논란이 불거졌다. 결국 선수들이 자신의 행동에 고개를 숙였다.
  | 
  |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