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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영국 축구계에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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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시에는 지난 토요일 영국에서 발생한 열차 사건의 피해자가 된 것이다. 영국 돈캐스터를 출발해 런던으로 향하는 기차에서 한 괴한이 칼로 승객들을 피습하는 말도 안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로 경찰에 붙잡힌 32살 남성 앤서니 윌리엄스는 기차에서 칼부림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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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열차 안 상황은 충격적이었다. 더 선과 인터뷰한 목격자는 "모든 곳에 정말로 피가 보였다. 정말 끔찍하고 폭력적인 장면이었다. 영화 속 장면 같았다. 현실 같지 않았고, 열차 안 사람들은 순식간에 공황 상태에 빠졌다. 목격자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트라우마를 겪고 있었다"며 사건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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