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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이름과 상황이 들리니 경기 속에 들어온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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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즐기는 데 장애는 없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모두의 축구장'을 위해 '허들 낮추기'에 힘쓰고 있다. K리그는 하나금융그룹과 공동으로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를 진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업 외에도 '이동약자를 위한 경기장 이동 정보 제공 서비스',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축구대회 'PlayOne컵' 등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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