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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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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호날두가 과거 꾸준히 월드컵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는 점이다. 그는 인터뷰마다 월드컵이 필생의 꿈이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다. 이미 유로 대회와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호날두도 월드컵이 마지막 퍼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월드컵 우승이 쉽지 않자, 호날두가 내린 선택은 월드컵 깎아내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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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