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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의 토트넘 임대 가능성에 이어, 이번에는 리오넬 메시의 임대 이적설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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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또한 이 방식을 통해 겨울 동안 토트넘으로 임대를 떠날 수 있다는 추측이 떠돌았다. 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추진 소식은 전혀 들려오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메시가 같은 방식을 통해 바르셀로나로 복귀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는 MLS컵 동부 콘퍼런스 8강에서 내슈빌과 1승1패를 주고받으며 마지막 3경기를 앞두고 있다. 3경기에서 패한다면 MLS컵 정상을 노리는 마이애미의 여정은 마무리된다. 그렇다면 유럽 팀들은 MLS 시즌이 열리기 전에 메시를 임대 영입할 기회를 갖게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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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