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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 이적 후 매출이 추락한 토트넘이 대형 계약을 앞두고 있다.
공격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무려 10년 동안 토트넘 역사에 남을 공격수였던 손흥민의 활약이 있었지만, 지난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손흥민이 이적한 이후 토트넘은 해결사가 부재한 모습이다. 공격진에서 팀의 득점을 책임지고 맡아줄 선수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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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탈 이후 토트넘이 선수단뿐만 아니라, 대대적인 구단의 변화를 겪고 있다. 향후 손흥민이 없는 토트넘에서는 기존의 스폰서가 아닌 새로운 스폰서를 입고 뛰는 선수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