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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이 또 다시 지갑을 열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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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죠르노'는 '인터밀란이 이미 대체자를 고려 중'이라는 이야기까지 전했다. 맨시티의 네이선 아케를 1순위로 찍어둔 상태다. 인터밀란은 맨시티의 수비수 마누엘 아칸지를 임대로 데려온 적이 있어, 거래가 수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밖에 마크 게히, 다요 우파메카노 등 다음 시즌 계야이 만료되는 센터백들도 인터밀란의 리스트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