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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히샬리송(토트넘)의 입지가 좋지 않다. 토트넘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스트라이커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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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몰은 '데이비드는 유벤투스 소속으로 13경기에 나서 단 1골을 넣었다. 하지만 그는 그동안 꾸준히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토트넘의 제한된 옵션을 고려할 때 데이비드를 통해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2일 치른 첼시와의 EPL 홈경기에서 기대 득점 수치가 0.05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는 EPL 사상 최저치였다. 히샬리송은 올 시즌도 들쭉날쭉한 플레이로 비난을 받고 있다. 솔란케는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