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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새 타깃을 정했다. 2006년생 브라질 출신 라얀(바스코 다 가마)이다.
시즌 초반 분위기가 나쁘지는 않지만 걱정은 있다. 공격력이다. 토트넘은 2일 치른 첼시와의 EPL 홈경기에서 기대 득점 수치가 0.05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는 EPL 사상 최저치였다. 히샬리송은 손흥민(LA FC)이 떠난 뒤 토트넘의 핵심이 될 것이란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들쭉날쭉한 경기력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도미닉 솔란케는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마티스 텔 등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의 등번호 '7'을 물려 받은 2003년생 사비 시몬스도 비판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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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