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이탈리아 축구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11월 A매치에 따라서 순위가 바뀔 수도 있지만 노르웨이가 엘링 홀란을 앞세워 6전 전승으로 달려가고 있는 걸 보면 역전은 쉽지 않아 보인다. 만약 노르웨이가 미끄러져도 골득실 차이가 16골이라 승점 동률 상황이 되도 이탈리아가 2위다.
|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11일 '이탈리아 대표팀의 제나로 가투소 감독은 키에사가 다시 한 번 대표팀에서 뛰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선수가 나에게 말한 것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버풀 윙어 키에사는 11월 A매치 휴식기에도 이탈리아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