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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2026년 북중미월드컵이 내 마지막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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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 전세계 명문구단을 두루 거치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린 호날두는 지난주 인터뷰에서 "곧 은퇴할 것"이라는 말을 남겼고 이날 보다 구체적으로 "제가 말하는 '곧'이란 아마도 1~2년 정도 더 뛰게 될 것이라는 의미"라며, 향후 은퇴 시점을 명확히 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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