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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시원한 2대0 완승, 하지만 전반전 무득점의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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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전을 마친 홍명보호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상대한다. 가나는 14일 일본 원정에서 0대2로 패했다. 일본이 대부분의 시간을 주도했기에 가나의 경기력이 좋았다고 보긴 어려운 승부였다. 주축 선수가 빠진 여파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부분. 그러나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직행한 가나는 스피드, 피지컬, 개인기 등 모든 면에서 볼리비아보다 한 수 위의 상대로 꼽힌다. 볼리비아전에서 드러난 공격 방식 문제를 홍명보호가 가나전에서 어떻게 풀어갈지는 지켜볼 만한 관전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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