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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완벽한 100점짜리의 모습은 아니었다. 그 아쉬움을 상쇄한 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월드클래스 수비'였다.
이 과정에서 김민재의 역할이 빛났다. 빌드업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활로를 개척했고, 수비에서는 막강한 피지컬로 볼리비아 공격진을 눌렀다. 넓은 활동 반경을 바탕으로 측면 수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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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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