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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BBC는 '마갈량이스는 브라질-세네갈 친선경기에서 불편함을 느꼈다. 절뚝거리며 벤치로 물러났다. 현재는 소속팀으로 복귀해 치료하고 있다. 초기에는 최소 4주 이탈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그는 내년 1월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도 '마갈량이스가 브라질 대표팀에서 이탈해 아스널로 돌아왔다.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허벅지에 문제가 있다. 의료진이 확인해야 한다. 부상에서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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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