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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오세훈(27·시미즈 에스펄스)이 새 시작의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오세훈은 시미즈의 공식 훈련에 참가해 "새로운 오세훈, 바뀐 모습으로 시미즈에 힘이 되고 싶다. 오랜 만에 돌아온 기분이다. 다녀왔다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J리그는 2025시즌까지는 봄에 시작해 가을에 마치는 '춘추제'로 치렀다. 하지만 2026년부터는 유럽 주요 리그처럼 가을에 시작해 이듬해 봄에 끝내는 '추춘제'로 전환한다. 2026~2027시즌을 펼친다. 이에 따라 상반기 리그 공백이 생기자 2∼6월에 'J리그 백년구상리그'라는 이름으로 특별 대회를 치른다.
이 매체는 '올 시즌엔 시미즈에 한국인 수비수 2명이 합류했다. 국가대표 박승욱과 고등학교를 마치고 온 엄주영이다. 두 선수 모두 J리그에서 뛰는 것은 처음이다. 오세훈은 선배로서 믿음직스러움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오세훈은 "나는 일본에서의 경험이 있다. 도울 수 있는 것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대표 수비수 박승욱은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시미즈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박승욱은 "초심 잃지 않고 그라운드에서 내 역할을 하겠다.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