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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뛰고 있는 알 나스르의 골키퍼 벤투 영입을 노린다.
다만 웨스트햄은 벤투 영입 경쟁에서 제노아(이탈리아)에 뒤처진 상황이다. 제노아는 이미 알 나스르에 벤투 영입을 제안했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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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활약은 자연스럽게 여러 유명 클럽들의 관심을 끌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을 노리는 후보 중 하나다. 웨스트햄이 벤투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매즈 헤르만센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헤르만센은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에 합류한 이후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웨스트햄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헤르만센과의 결별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여러 골키퍼 후보들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은 상태다. 웨스트햄은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제노아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
매체는 '제노아가 먼저 움직이면서, 웨스트햄은 벤투 영입을 위해 공식 제안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웨스트햄이 이 경쟁에서 제노아를 제치고 벤투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라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