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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아마추어 여성 축구인을 위한 전국 규모 축제형 대회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 열린다.
이어 2월22일 본선에서는 조별리그 성적에 따라 1,2위 팀이 참가하는 클래식 그룹 토너먼트, 3,4위 팀이 참가하는 챌린지 그룹 토너먼트로 나뉘어 각각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경기는 6대6 방식, 통합 20분 경기로 진행되며, 모든 참가팀은 최소 4경기 이상 출전이 보장돼 승패와 관계없이 충분한 경기 경험과 축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성 생활체육과 지역 상생을 잇는 스포츠 축제 이번 달달 영월 여성 축구 페스티벌은 영월군, 영월군체육회, 영월군축구협회, KBS스포츠예술과학원, 풋볼리스트, HIGHSOL, AIRDOME SH 등의 후원을 통해 여성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스포츠 관광 콘텐츠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주최 주관사 SH스포츠에이전시 문성환 대표는 "이번 대회는 실력 중심의 경쟁을 넘어 여성 축구인들이 다시 축구를 좋아하게 되는 계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영월이 여성 축구인들에게 오래 기억될 '첫사랑 같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6일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전화 문의 후 참가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