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망(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의 복귀가 임박했다. 이강인은 부상에서 회복해 개인 훈련을 소화 중이다.
PSG는 11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3일 파리 FC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PSG 선수단의 메디컬 상황을 확인해 본다'라며 선수들의 부상 상황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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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현재 캉탱 은장투는 여전히 치료를 진행 중'이라며 '이강인과 마트베이 사포노프는 개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루카스 에르난데스는 질병으로 인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강인은 곧 팀 훈련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이강인은 지난달 허벅지 부상을 당하면서 약 한 달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2025~2026시즌 좋은 출발을 보였던 만큼 안타까운 소식이었다. 다행히도 부상 회복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경기에 나설 날이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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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또 한 번 치열한 주전 경쟁을 시작해야 한다. 이번 시즌 초반에는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등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빈자리가 많았다. 이 틈을 타 이강인이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주전 선수로 기용됐다. PSG의 부상자가 거의 없는 지금, 이전보다 선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선수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개별 훈련을 시작했다고 하지만, 곧바로 출전은 어렵다. 13일 있을 파리 FC와의 더비 경기에서는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