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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새롭게 수원 삼성 지휘봉을 잡은 이정효 감독이 '애제자'를 품었다.
광주 2년 차, 이 감독과 만난 헤이스는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다. 헤이스는 39경기에서 무려 12골-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했다. 광주도 승격에 성공했다.
K리그 정상급 외국인 선수로 성장한 헤이스는 2023년 제주SK의 러브콜을 받고 이적했다. 하지만 2시즌 동안 64경기에 나서 12골-7도움을 올리는데 그쳤다.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한 헤이스를 향해 이 감독이 다시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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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을 끝으로 광주와 계약이 만료된 헤이스를 향해 많은 팀들이 구애를 보냈다. 광주를 떠나 수원에 새 둥지를 튼 이 감독은 헤이스에게 "함께하자"는 제안을 건넸고, 헤이스가 화답하며 둘의 재회가 이루어졌다.
헤이스는 "수원의 선수가 되어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이렇게 멋진 팬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큰 영광이고 위대한 팀의 유니폼을 입고 팬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생각에 설렘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며 "수원 삼성 파이팅!"이라고 입단 소감을 남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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