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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김민재가 2연속 주전으로 출전했지만, 평가는 좋지 않았다. 팀도 2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은 승점 51(16승3무1패)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아쉬운 무승부였다.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김민재에게 평점 6.5점을 수여했다. 4백 중 가장 낮은 점수다. 타는 7.0점. 레프트 백으로 나선 히로키 이토는 7.6점을 기록했다. 알폰소 데이비스도 7.0점.
단, 이날 바이에른 뮌헨은 중원의 힘이 부족했다. 레온 고레츠카가 6.3점, 르나트 칼이 5.6점. 김민재는 팀에서 4번째로 낮은 평점을 받았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김민재는 4백 중 최하점을 받았다. 6.2점이었다. 센터백 파트너 우파메카노는 6.6점, 알폰소 데이비스는 6.5점, 스타니식은 6.5점을 기록했다.
팀내 최고점은 해리 케인과 올리세(각 7.4점)이었다. 1, 2선의 자원들은 높은 평점을 받았지만, 수비수들의 평가는 매우 낮았다. 주전 라인업 멤버 중 김민재가 최하점을 받았다.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는 많이 흔들렸다.
볼 점유율은 72%대28%로 압도적인 우위. 함부르크의 역습을 효율적으로 막지 못했다.
전반 34분 PK로 선제골을 내준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이 동점골을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바이에른 뮌헨은 루이스 디아즈의 역전골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후반 8분 함부르크 루카 부슈코비치에게 헤더를 허용하며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