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ke rises following an explosion, after Israel and the U.S. launched strikes on Iran, in Tehran, Iran, February 28, 2026. Majid Asgaripour/WANA (West Asia News Agency) via REUTERS ATTENTION EDITORS - THIS PICTURE WAS PROVIDED BY A THIRD PARTY TPX IMAGES OF THE DAY<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해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도 차질을 빚게 될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은 북중미월드컵의 공동 개최국이고, 이란은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진출해 조별리그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 언론 ESPN은 1일(한국시각) '이란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월드컵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권을 따내 벨기에, 뉴질랜드, 이집트와 함께 조별리그 G조에 편성돼 미국에서 경기를 치른다'라고 이란 축구의 미국행을 주시했다.
ESPN은 '지난해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FIFA 평화상'을 수여했다'는 점을 거론하기도 했다. 평화상을 받은 주인공이 이란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승인한 점을 지적한 것이다.
People who support the U.S. and Israel strikes on Iran, hold a banner with a photo of President Donald Trump during a rally near the White House, Saturday Feb. 28, 2026, in Washington. (AP Photo/Jose Luis Magana)<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