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강철전사, 포항스틸러스가 홈에서 FC안양을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포항은 오는 19일 오후 4시30분 스틸야드에서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포항은 지난 11일 제주(0대2 패)에 아쉽게 패하며 연승을 마감했다. 올 시즌 잔디교체로 인해 초반 홈 8연전을 치르는 포항은 남은 2개의 홈경기에서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한다. 홈 팬들의 응원 속에 반전의 계기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이날 홈경기에서 '포스코 포항제철소 파트너사협회 데이'를 진행한다. 선착순 2천 명에게 음료를 제공하며, 명함 추첨을 통해 파나크영덕 숙박권, 푸마 의류와 볼캡, 짐색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홈경기 8연전 기간 출석체크 이벤트와 직전 경기 티켓 또는 예매 내역 인증 시 참여 가능한 '웰컴백 캡슐 드로'가 마련됐다. 이 밖에도 박찬용 엠블럼 포토존, 타임스토퍼 게임, 멤버십 팬사인회, 포토이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핫도그, 솜사탕, 치킨 등 먹거리도 푸드트럭과 푸드존에서 즐길 수 있다.
4월 홈경기 기간 동안 S구역 관람객을 대상으로 응원 타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S3-S5 구역 정가 티켓 구매 시 1매당 슬로건 응원 타월이 제공된다. 또한 해당 기간 S3-S5 구역을 온라인으로 3매 이상 예매할 경우 후반기 홈경기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스틸스토어에서는 지난해 빼빼로 에디션에 이어 칸쵸 에디션을 출시했다. 칸쵸 3팩과 스틸러스 카드가 포함된 패키지를 판매한다. 경기 시작 전 장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스틸야드 퀴즈 타임'을 진행한다. 한편, 포항의 수문장 황인재가 2-3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 선정돼 경기 전 시상식이 열린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항스틸러스 홈경기 티켓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