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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리더 그룹 추락→이제 2류인가' 日 준결승에서 0-2 패배, 中 한탄 폭발…'亞 여자축구, 혼란스러운 상황' 지적

사진=AFC 공식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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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중국 축구가 깊은 고민에 빠졌다.

202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여자 아시안컵의 결승 대진이 완성됐다. 일본과 북한이 파이널 무대에서 대결한다. 두 팀은 18일(이하 한국시각)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격돌한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채널은 17일 '중국 언론이 여자 축구의 현 상황을 전했다. 위기감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중국 언론 소후닷컴은 '대한민국과 중국이 U-20 여자 아시안컵에서 각각 북한과 일본에 패했다. 중국은 리더에서 추락했다. 일본과 북한이 패권을 다툰다. 아시아 여자 축구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처해있다. 이것은 단순히 두 개의 준결승이 아니다. 아시아 여자 축구에서 잔인할 정도로 큰 계급 차이를 보여준다. 한국과 중국이 3위 경쟁을 하는 것이 전부라고 평가될 정도다. 아시아의 세력 구도는 변혁을 맞고 있다'고 했다.

이번 대회 4강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북한이 진출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B조에서 2승1패를 기록했다. 8강에선 '홈팀' 태국을 2대1로 잡았다. 중국, 북한,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나란히 3전승을 기록했다. 각각 A조, B조, C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중국은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대1, 북한은 호주룰 3대0, 일본은 베트남을 4대0으로 제압했다. 준결승에서 한국은 북한에 0대3으로 졌다. 반대쪽에선 일본이 중국을 2대0으로 이겼다.

사진=AFC 공식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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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채널은 '북한의 지배력은 수치가 증명하고 있다. 조별리그부터 5경기 전승이다. 평균 득실 차는 4골 이상이다. 한국과의 준결승에서도 승리했다. 그들을 위협할 라이벌은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다. 중국 언론은 일본은 현대적인 축구, 북한과는 차이가 있지만 두 팀 모두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소후닷컴은 '중국의 현 상황은 명확하다. 아시아 최고 수준에서 추락해 준2류, 혹은 중간보다 약간 위라는 위치에 빠져있다. 베트남 등과의 차이는 아주 미미하다. 일본이나 북한과의 차이는 명확하다. 체계적인 재구성이 최우선 과제다. 개혁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투자와 끈질긴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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