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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보물 두고 대규모 경쟁" 日 깜짝 놀랐다…'4000만 유로'이강인, AT마드리드→사우디 '뜬금' 이적설 폭발

4대 0 이라니.... (밀턴킨스[영국]=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손흥민과 이강인이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4-0으로 패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6.3.29 jjaeck9@yna.co.kr(끝)
4대 0 이라니.... (밀턴킨스[영국]=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손흥민과 이강인이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4-0으로 패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6.3.29 jjaeck9@yna.co.kr(끝)
Paris Saint-Germain's South Korean midfielder #19 Lee Kang-in runs with the ball during the French L1 football match between SCO Angers and Paris Saint-Germain (PSG) at the Stade Raymond-Kopa in Angers, western France, on April 25, 2026. (Photo by Sebastien Salom-Gomis / AFP)
Paris Saint-Germain's South Korean midfielder #19 Lee Kang-in runs with the ball during the French L1 football match between SCO Angers and Paris Saint-Germain (PSG) at the Stade Raymond-Kopa in Angers, western France, on April 25, 2026. (Photo by Sebastien Salom-Gomis / AFP)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의 '뜬금' 이적설에 일본도 깜짝 놀랐다.

일본의 도스포웹은 26일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강인에게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가 75억엔(약 700억 원)에 달하는 제안을 했다. 이강인을 두고 올 여름 대규모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파리생제르맹(PSG)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PSG인사이드는 최근 'PSG가 알 아흘리에서 이강인에 대한 엄청난 제안을 받았다'고 했다. 프랑스 언론 풋메르카토 역시 '알 아흘리가 이강인의 이적료로 제시한 금액은 4000만 유로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그야말로 충격적인 소식이다. 이강인은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맨유, 토트넘(이상 잉글랜드) 등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사우디아라비아리그의 관심까지 나온 것이다.

도스포웹은 '이강인은 PSG 중요한 경기에서 출전 기회가 적었다. 현지 언론에선 그를 구상 이외의 선수라고 전하고 있다. 한국의 보물을 두고 대규모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라고 했다.

Soccer Football - Ligue 1 - Angers SCO v Paris St Germain - Stade Raymond Kopa, Angers, France - April 25, 2026 Paris St Germain's Lee Kang-in REUTERS/Stephane Mahe
Soccer Football - Ligue 1 - Angers SCO v Paris St Germain - Stade Raymond Kopa, Angers, France - April 25, 2026 Paris St Germain's Lee Kang-in REUTERS/Stephane Mahe
PSG's Lee Kang-in, right, controls the ball during the French League One soccer match between Angers and Paris Saint-Germain in Angers, western France, Saturday, April 25, 2026. (AP Photo/Mathieu Pattier)
PSG's Lee Kang-in, right, controls the ball during the French League One soccer match between Angers and Paris Saint-Germain in Angers, western France, Saturday, April 25, 2026. (AP Photo/Mathieu Pattier)

한편, 이강인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발끝을 예열했다. PSG는 26일(한국시각) 프랑스 앙제의 스타드 레이몽 코파에서 열린 앙제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31라운드에서 3대0으로 이겼다. 리그 2연승한 PSG는 22승3무5패(승점 69)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랑스(승점 63)와의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 시즌 종료까지 4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정상 등극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풀타임을 뛰며 1골-1도움을 폭발했다. 그는 올 시즌 리그 3호골이자 공식전 4호골(정규리그 3골, UEFA 슈퍼컵 1골)을 기록하게 됐다. 축구 통계 전문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패스성공률 96%(65/68), 기회 창출 3회, 리커버리 7회 등의 기록을 남겼다. 이강인에게 평점 8.9를 줬다. 루카스 베랄두(9.0)에 이어 전체 2위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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