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공식발표]'이라올라 체제 1호 이적' 리버풀 '하이재킹' 성공, 뉴캐슬로 향하던 스페인 국대 윙어 무뇨스 영입 성공..'오사수나에 바이아웃 4000만유로 지불'

입력

리버풀로 이적한 빅토르 무뇨스 캡처=리버풀 구단 SNS
리버풀로 이적한 빅토르 무뇨스 캡처=리버풀 구단 SNS
리버풀로 이적한 빅토르 무뇨스 캡처=리버풀 구단 SNS
리버풀로 이적한 빅토르 무뇨스 캡처=리버풀 구단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리버풀이 속전속결로 선수 영입을 마무리했다. 그 주인공은 스페인 국가대표 윙어 빅토르 무뇨스다.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스페인 오사수나에서 EPL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향하던 무뇨스를 낚아챘다.

리버풀 구단은 19일 무뇨스 영입을 확정했다고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했다. 리버풀은 오사수나에 무뇨스의 이적료로 4000만유로를 지불하기로 했다. 리버풀 새 사령탑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체제에서 첫 영입 선수다.

만 22세의 무뇨스는 뉴캐슬이 오사수나와 3000만유로의 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 향할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리버풀이 그 계약 사이에 끼어들어 무뇨스의 4000만유로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켰다. 뉴캐슬로 거의 넘어간 선수를 중간에서 낚아채 버렸다. 리버풀은 취업 허가(워크 퍼밋)와 국제 이적 승인까지 신속하게 전부 마무리했다. 리버풀의 이런 일처리는 매우 빠른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들은 지난 2025~2026시즌을 5위로 마친 후 바로 1년 계약이 남은 아르네 슬롯 감독을 경질한 후 곧바로 본머스와 결별한 이라올라 감독과 접촉해 새롭게 지휘봉을 맡겼다. 무뇨스 하이재킹도 비슷하다. 빠르게 결단을 내렸고, 오사수나와 무뇨스 측을 접촉해 성공시켰다.

리버풀로 이적한 빅토르 무뇨스 캡처=리버풀 구단 SNS
리버풀로 이적한 빅토르 무뇨스 캡처=리버풀 구단 SNS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유스에서 성장한 무뇨스는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오사수나로 이적한 후 눈부신 성장을 보였다. 지난 시즌 36경기에 출전해 7골과 5도움을 기록했다.

무뇨스는 지난 3월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스페인 국가대표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현재는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북중미월드컵에 참가 중이다. 스페인은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H조에서 우루과이, 카보베르데, 사우디아라비아와 대결한다. 1차전에서 카보베르데와 0대0으로 비겼다. 2차전 상대는 사우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