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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복귀 총력…'일본축구협회 전속 물리치료사 재활 프로그램'→'달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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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MAGN IMAGES via Reuters-REUTER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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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이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복귀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게키사커'는 23일 '구보의 회복은 순조로운가. 기념 촬영에 임했고, 왼쪽 무릎을 조심하며 달리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경쟁 중이다. 네덜란드(2대2 무)-튀니지(4대0 승)를 상대로 1승1무(승점 4·다득점 +6)를 기록했다. 1위 네덜란드(승점 4·다득점 +7)와는 다득점에서 밀려 2위에 자리했다.

일본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부상 변수에 눈물 흘렸다. 미나미노 타쿠미(AS 모나코),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이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다. 엔도 와타루(리버풀)는 사전캠프까지 합류했지만, 끝내 부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짐을 쌌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네덜란드와의 첫 경기에서 구보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그는 후반 27분 덴젤 덤프리스와 부딪쳐 왼무릎 근처를 다쳤다. 한 번 일어섰지만,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 스스로 'X' 표시를 긋고 벤치로 물러났다. 경기 뒤 휠체어를 타고 떠났다.

사진=IMAGN IMAGES via Reuters-REUTER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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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키사커는 '일본은 미국 내슈빌의 베이스캠프에서 훈련을 재개했다. 구보는 훈련 전 단체 사진 촬영에 모습을 드러냈다. 왼쪽 다리를 끄는 모습은 없었다. 회복이 순조롭다는 것을 보여줬다. 훈련 전 기념 촬영은 모든 선수가 유니폼을 입고 진행했다. 8번 구보는 보조 기구 등을 사용하지 않고 모습을 드러냈다. 옆에는 멘토인 미나미노가 있었다. 귀중한 공동 8번의 출연이었다'고 했다.

이 매체는 '구보는 전체 훈련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실내에서 개인 조정을 진행했다. 스웨덴과의 최종전은 나서지 못한다. 다만, 일본축구협회 전속 물리치료사의 재활 프로그램에서는 왼쪽 무릎을 신경 쓰면서도 달리기를 하고 있다.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듯하다. 토너먼트에서의 조기 복귀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은 26일 오전 8시 미국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확정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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