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시아에서 몇 팀이 살아남을까.
일본 언론 '니혼테레비'는 24일 '2026년 북중미월드컵 2라운드 종료 시점에서 일단 7개 팀이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했다. 독일, 프랑스, 노르웨이 등 유럽은 세 팀이다. 대한민국, 일본 등 아시아 팀은 3라운드가 큰 경기'라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됐다. 각 조 1, 2위는 물론이고 3위 팀 가운데 상위 8개 팀이 32강전에 오른다.
홍명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1승1패(승점 3)를 기록했다. 첫 경기에서 체코를 2대1로 제압했다. 두 번째 경기에선 '홈팀' 멕시코에 0대1로 석패했다. 3차전에서 남아공과 대결한다. 한국은 남아공을 상대로 승점 1점만 추가해도 A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F조에서 1승1무(승점 4·득실차 +4·6골)를 기록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네덜란드(승점 4·득실차 +4·득점 7)에 다득점에서 밀렸다. 일본은 25일 열리는 스웨덴과의 3차전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확정된다. 일본 역시 무승부만 기록해도 토너먼트에 오른다.
니혼테레비는 '지금까지 2연승을 기록한 A조 멕시코, D조 미국, E조 독일, I조 프랑스와 노르웨이, J조 아르헨티나, K조 콜롬비아 등 7개 팀이 2위 이상을 확정했다.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했다. 유럽 3팀, 남미 2팀, 북중미-카리브해 2팀이 올랐다. 한국, 호주, 일본, 이란 등은 현재 각 조 2위에 자리했다. 아시아 팀 중 몇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