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너먼트 진출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4일 강원 태백 일원에서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각 조 1, 2위는 물론이고 3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두 팀이 22강전에 오른다.
조별리그 두 경기를 치른 상황에서 1조 중앙대, 2조 연세대, 3조 동의대-전주대, 6조 동명대, 9조 한양대, 10조 명지대가 2연승하며 일찌감치 토너먼트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백두대간기는 6일 열리는 조별리그 최종전을 통해 각 조 1, 2위와 3위 와일드 카드 두 팀이 정해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조별리그 2차전(전적)
연세대 7-2 가톨릭관동대
동명대 4-0 칼빈대
건국대 2-1 한라대
배재대 2-0 안동과학대
중앙대 3-1 신성대
전주대 3-2 제주관광대
용인대 1-1 남부대
동의대 1-0 우석대
동양대 2-1 원광대
경희대 1-1 동아대
명지대 5-1 수성대
선문대 3-0 송호대
고려대 5-2 예원예술대
인천대 3-1 김포대
전주기전대 1-1 청주대
호남대 10-1 강동대
대구대 4-0 대신대
강서대 0-0 김해대
한양대 3-0 여주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