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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VS 홀란, 브라질-노르웨이 16강전 최정예 멤버 총출동[월드컵 라인업]

비니시우스 VS 홀란, 브라질-노르웨이 16강전 최정예 멤버 총출동[월드컵 라인업]
비니시우스 VS 홀란, 브라질-노르웨이 16강전 최정예 멤버 총출동[월드컵 라인업]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엘링 홀란이 정면 충돌한다.

브라질과 노르웨이는 6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2026년 북중미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조별리그에서 브라질은 C조 1위, 노르웨이는 I조 2위에 올랐다. 32강에서 브라질은 일본을 2대1로 제압했고, 노르웨이는 코트디부아르를 2대1로 꺾었다.

눈길은 역시 양 팀 주포로 향한다. 브라질 대표팀에서는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했던 비니시우스는 4골-1도움을 기록하며, 확실한 에이스로 면모를 과시했다. 홀란은 생애 첫 월드컵에서도 괴물 다운 모습을 보였다. 출전한 경기마다 골맛을 보며 5골을 넣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4-4-2 카드를 꺼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마테우스 쿠냐가 투톱을 이뤘다. 좌우에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하양이, 중원에는 브루노 기마랑이스, 카세미루가 포진했다. 포백은 더글라스 산토스-가브리엘 마갈량이스-마르퀴뇨스-다닐루가 꾸렸다. 알리송 베케르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노르웨이는 4-3-3으로 맞섰다. 엘링 홀란을 축으로 안토니오 누사와 알렉산데르 쇠를로트가 좌우에 포진했다. 중원은 마르틴 외데고르-산데르 베르게-파트리크 베르그가 꾸렸다. 포백은 다비드 뮐레르 볼페-토르비에른 헤겜-크리스토패르 아예르-율리안 뤼에르손이 구성했다. 외르얀 뉠란이 골문을 지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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