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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랑이스 PK 실축' 브라질-'홀란 슈팅 1개' 노르웨이, 45분은 아무도 웃지 못했다...0-0 팽팽하게 마무리[월드컵 전반 리뷰]

'기마랑이스 PK 실축' 브라질-'홀란 슈팅 1개' 노르웨이, 45분은 아무도 웃지 못했다...0-0 팽팽하게 마무리[월드컵 전반 리뷰]
'기마랑이스 PK 실축' 브라질-'홀란 슈팅 1개' 노르웨이, 45분은 아무도 웃지 못했다...0-0 팽팽하게 마무리[월드컵 전반 리뷰]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팽팽했다.

브라질과 노르웨이는 6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16강전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조별리그에서 브라질은 C조 1위, 노르웨이는 I조 2위에 올랐다. 32강에서 브라질은 일본을 2대1로 제압했고, 노르웨이는 코트디부아르를 2대1로 꺾었다. 경기는 노르웨이가 볼을 점유하고, 브라질이 역습으로 맞서는 형태로 진행됐다. 브라질은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4-4-2 카드를 꺼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마테우스 쿠냐가 투톱을 이뤘다. 좌우에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하양이, 중원에는 브루노 기마랑이스, 카세미루가 포진했다. 포백은 더글라스 산토스-가브리엘 마갈량이스-마르퀴뇨스-다닐루가 꾸렸다. 알리송 베케르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기마랑이스 PK 실축' 브라질-'홀란 슈팅 1개' 노르웨이, 45분은 아무도 웃지 못했다...0-0 팽팽하게 마무리[월드컵 전반 리뷰]

노르웨이는 4-3-3으로 맞섰다. 엘링 홀란을 축으로 안토니오 누사와 알렉산데르 쇠를로트가 좌우에 포진했다. 중원은 마르틴 외데고르-산데르 베르게-파트리크 베르그가 꾸렸다. 포백은 다비드 뮐레르 볼페-토르비에른 헤겜-크리스토패르 아예르-율리안 뤼에르손이 구성했다. 외르얀 뉠란이 골문을 지켰다.

전반 3분만에 노르웨이가 득점에 성공했다. 외데고르가 오른쪽으로 파고들던 쇠를로트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찔렀다. 쇠를로트가 컷백을 시도했고, 뛰어들던 베르그가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쇠를로트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였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은 하양과 비니시우스의 돌파로 조금씩 주도권을 잡아갔다.

10분 브라질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기마랑이스의 전진패스가 전방으로 향했고, 왼쪽으로 파고들던 쿠냐에게까지 연결됐다. 쿠냐가 치고들어가다 아예르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브라질 선수들은 페널티킥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VAR이 체크에 들어갔고, 주심이 바로 온필드리뷰를 실시했다.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기마랑이스가 키커로 나섰다. 노르웨이의 뉠란 골키퍼가 잘 막아냈다.

'기마랑이스 PK 실축' 브라질-'홀란 슈팅 1개' 노르웨이, 45분은 아무도 웃지 못했다...0-0 팽팽하게 마무리[월드컵 전반 리뷰]

16분 하양이 오른쪽에서 멋진 트래핑 뒤 파고들다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골대를 넘어갔다. 전반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진행됐다. 30분 브라질이 왼쪽에서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비니시우스가 돌아들어가던 마르티넬리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찔렀다. 파고들던 마르티넬리가 날카로운 컷백을 시도했고, 이는 뉠란의 발에 맞고 골대를 벗어났다.

35분 노르웨이가 반격했다. 역습에 나선 노르웨이는 박스 안에 있던 외데고르까지 볼을 보냈다. 외데고르는 수비의 움직임을 이용하며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옆그물을 때렸다. 37분 홀란이 첫 슈팅을 날렸다. 누사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홀란이 뛰어들며 골키퍼 키를 넘기려는 감각적인 슈팅을 시도했다. 약했다. 알리송이 쉽게 잡아냈다.

40분 노르웨이의 실수를 틈타 브라질이 좋은 찬스를 잡았다. 외데고르의 볼을 비니시우스가 뺏어냈다. 이후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뉠란에게 막혔다. 42분에는 노르웨이가 브라질 허리진에서 볼을 뺏은 후 기회를 만들었다. 누사-홀란에게 이어진 볼이 다시 외데고르까지 연결됐다. 외데고르가 수비를 앞에 두고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 맞고 나갔다.

'기마랑이스 PK 실축' 브라질-'홀란 슈팅 1개' 노르웨이, 45분은 아무도 웃지 못했다...0-0 팽팽하게 마무리[월드컵 전반 리뷰]

이후에도 일진일퇴의 공방이 이어졌다. 48분 노르웨이가 전반 들어 가장 좋은 기회를 잡았다. 골키퍼의 롱킥이 홀란에게 향했다. 홀란이 브라질 센터백 사이에서 경합을 이겨냈고, 이 볼은 뛰어들어오던 외데고르가 잡았다. 외데고르의 왼발 슈팅은 알리송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브라질도 반격했다. 49분 카세미루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마르티넬리에 향했다.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뜨렸지만, 머리에 맞지 않았다. 팽팽한 흐름이 끝까지 유지됐다. 결국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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