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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이후 최고의 영입, 현실화됐다" 토트넘, EPL 최고 미드필더 1억 파운드 질렀다. 현지매체 "SON 이후 최고 영입될 것"

"SON 이후 최고의 영입, 현실화됐다" 토트넘, EPL 최고 미드필더 1억 파운드 질렀다. 현지매체 "SON 이후 최고 영입될 것"
"SON 이후 최고의 영입, 현실화됐다" 토트넘, EPL 최고 미드필더 1억 파운드 질렀다. 현지매체 "SON 이후 최고 영입될 것"
"SON 이후 최고의 영입, 현실화됐다" 토트넘, EPL 최고 미드필더 1억 파운드 질렀다. 현지매체 "SON 이후 최고 영입될 것"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뉴캐슬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를 클럽 최다 이적료로 영입을 완료했다. 이적료는 약 1억 파운드다.

최고의 공신력을 가진 영국 BBC가 보도했다.

BBC는 7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산드로 토날리를 영입했다. 토날리의 영입을 위해 8000만 파운드의 입찰을 제시했지만, 뉴캐슬이 거절했다. 이후 9250만 파운드와 추가로 750만 파운드를 지불하는 합의에 도달했다'며 '이탈리아 대표팀 토날리는 2023년 7월 AC 밀란에서 뉴캐슬로 5500만 파운드에 이적했다. 이후 베팅 규정 위반으로 10개월 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고, 이후 뉴캐슬의 핵심 선수로 발돋움했다'고 보도했다.

토날리는 '토트넘에서 합류해서 기쁘다. 시즌 시작이 기다려진다'고 했다.

토트넘이 흥분하고 있다. 손흥민 이후 최고의 영입이라는 현지 매체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 팬캐스트는 지난 1일 '최근 토트넘 영입은 실패의 연속이다. 미키 판 데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제외하면 모두 실패했다. 토트넘의 최근 최고의 영입은 손흥민이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가 지휘봉을 잡으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산드로 토날리 영입 계획을 추진하고 있고, 지난 20년간 최고의 영입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토날리는 완벽한 미드필더다. 토트넘에게는 엄청난 성과가 될 것이다. 토트넘이 최근 영입에 잇따라 실패했지만, 토날리를 영입하면 손흥민 이후 최고의 영입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손흥민은 윙어이고, 토날리는 공격형 미드필더다. 포지션이 다르지만, 토날리의 영입은 손흥민의 이적과 비슷한 상징이 될 수 있다. 완벽한 위기를 겪고 있는 토트넘의 구세주가 될 수 있다.

손흥민은 2200만 파운드에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이적한 뒤 EPL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토트넘 최고의 레전드 중 한 명이 됐다.

하지만 손흥민이 떠난 뒤 토트넘은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육각형 미드필더인 토날리는 공수 겸장이다. 패스와 득점력이 모두 뛰어난 선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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