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버페이 너무 의식한다' HERE WE GO, 다급해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랑스 국대 미드필더 추아메니로 영입 계획 선회..'1억유로 이상 지불한다'

EAST RUTHERFORD, NEW JERSEY - JUNE 29: Aurelien Tchouameni #8 of France participates in the training during the training of France one day ahead of the FIFA World Cup 2026 Round of 32 match between France and Sweden at Melanie Lane Training Grounds on June 29, 2026 in East Rutherford, New Jersey. Buda Mendes/Getty Images/AFP (Photo by Buda Mendes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EAST RUTHERFORD, NEW JERSEY - JUNE 29: Aurelien Tchouameni #8 of France participates in the training during the training of France one day ahead of the FIFA World Cup 2026 Round of 32 match between France and Sweden at Melanie Lane Training Grounds on June 29, 2026 in East Rutherford, New Jersey. Buda Mendes/Getty Images/AFP (Photo by Buda Mendes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위해 1억유로 이상을 지불할 준비가 됐다고 한다. 그런데 이 이적의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 수급이 생각처럼 진행되지 않고 있다. 다소 조급해보인다. 또 레알 마드리드가 추아메니를 매각할 지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유는 추아메니 영입으로 선수 수급 계획을 선회했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 거금을 아끼지 않을 의향이 있다. 로마노는 맨유가 추아메니를 영입하기 위해 1억유로 이상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레알 마드리드는 아직 그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맨유 구단은 지난달 브라질 국가대표 에데르송을 이탈리아 아탈란타에서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매우 발빠른 결정이었다. 베테랑 카세미루의 이적에 따른 대비였다. 이후에도 추가 영입에 대한 검토가 있었다. 포르투갈 출신 영건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 이탈리아 국가대표 중앙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등을 예의주시했다. 하지만 맨유는 오버페이를 너무 의식했다. 그 결과는 참담했다. 주저하지 않고 공격적으로 나선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가 이미 선수 영입을 확정해버렸다. 토트넘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웨스트햄에서, 토날리를 뉴캐슬에서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했다. 페르난데스에 8500만유로, 토날리에 최대 1억유로의 이적료를 지불했다. 맨시티는 앤더슨을 노팅엄에서 사왔다.

Soccer Football - FIFA World Cup 2026 - Round of 32 - France v Sweden - New York New Jersey Stadium, East Rutherford, New Jersey, U.S. - June 30, 2026 France's Aurelien Tchouameni reacts IMAGN IMAGES via Reuters/Vincent Carchietta
Soccer Football - FIFA World Cup 2026 - Round of 32 - France v Sweden - New York New Jersey Stadium, East Rutherford, New Jersey, U.S. - June 30, 2026 France's Aurelien Tchouameni reacts IMAGN IMAGES via Reuters/Vincent Carchietta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위인 맨유는 새 2026~2027시즌에 정규리그 뿐 아니라 유럽챔피언스리그, 리그컵, FA컵 등 많은 경기를 앞두고 있다. 따라서 포지션별 스쿼드 보강은 필수적이다.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추아메니가 맨유의 유일한 미드필더 영입 대상은 아니라고 한다. 본머스의 알렉스 스콧도 그들의 영입 명단에 올라 있다고 한다.

추아메니는 현재 프랑스 국가대표로 북중미월드컵에 참가 중이다. 프랑스는 10일 오전 5시(한국시각)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모로코와 8강전을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