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비상! 아르헨티나. 주전 수문장 E. 마르티네스 오른손가락 골절. 수술 권유 뿌리치고 결승 진출 강행

Soccer Football - FIFA World Cup 2026 - Semi Final - England v Argentina - Atlanta Stadium, Atlanta, Georgia, U.S. - July 15, 2026 Argentina's Emiliano Martinez in action with England's Nico O'Reilly IMAGN IMAGES via Reuters/Dale Zanine
Soccer Football - FIFA World Cup 2026 - Semi Final - England v Argentina - Atlanta Stadium, Atlanta, Georgia, U.S. - July 15, 2026 Argentina's Emiliano Martinez in action with England's Nico O'Reilly IMAGN IMAGES via Reuters/Dale Zanine
Argentina's Lionel Messi (10) and goalkeeper Emiliano Martinez (23) celebrate after the World Cup semifinal soccer match between England and Argentina in Atlanta, Wednesday, July 15, 2026. (AP Photo/Erik S. Lesser)
Argentina's Lionel Messi (10) and goalkeeper Emiliano Martinez (23) celebrate after the World Cup semifinal soccer match between England and Argentina in Atlanta, Wednesday, July 15, 2026. (AP Photo/Erik S. Lesser)
비상! 아르헨티나. 주전 수문장 E. 마르티네스 오른손가락 골절. 수술 권유 뿌리치고 결승 진출 강행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르헨티나가 비상이다. 주전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손가락 골절을 안고 뛰고 있다. 결승전은 출전이 가능하다.

마르티네스는 부동의 주전 골키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턴 빌라에서 활약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핵심 선수다.

2021년 코파 아메리카, 2022년 카타르월드컵, 2024년 코파 아메리카 승리의 주역이다. 아르헨티나 메이저 대회 3연속 우승을 지킨 에이스 수문장이다.

특히 승부차기에서 상당히 강력하다. 압도적 심리전과 선방 능력을 보인다. 팀을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구해냈다.

글로벌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9일 '아르헨티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월드컵 내내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권고를 받았지만, 오른손 통증을 참고 경기출전을 강행했다'며 '마르티네스는 지난 5월20일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아스턴 빌라와 프라이부르크전 연습 훈련에서 오른손 약지가 골절됐다'고 했다.

마르티네스는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일 아프다. 많이 아플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내가 상담한 모든 전문의들이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며 '월드컵 예선 내내 팀동료들과 함께 훈련할 수 없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없어서 좋지 않았다. 그 이후로 평소처럼 훈련했고 훨씬 기분이 좋아졌다'고 토로했다.

수술을 권유받은 손가락 부상에도 마르티네스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조별리그 내내 두 차례 무실점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는 알제리를 3-0, 오스트리아를 2-0으로 눌렀다.

그는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 이틀 전까지만 해도 한 손으로 플레이했다. 한 팔만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지금은 전혀 영향이 없다'고 했다.

마르티네스는 결승전 진출이 가능하다. 월드컵 2연속 우승을 위해 출전한다.

아르헨티나는 20일 2026년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과 맞대결을 펼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