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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17세 子, 키 183cm에 외모는 디카프리오?...♥손태영 "헤어스타일만 같아"

권상우 17세 子, 키 183cm에 외모는 디카프리오?...♥손태영 "헤어스타일만 같아"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권상우가 오랜만에 미국에서 만난 아들 룩희 군의 폭풍 성장한 모습에 감탄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뉴욕 핫플 다 모여있는 쇼핑 천국 소호 vlog (오랜만에 권상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 아들 룩희 군과 함께 반려견 산책에 나서며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

오랜만에 가족이 있는 미국에 온 권상우는 아들을 향해 "머리 디카프리오 같다. 어울린다"라며 룩희 군의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언급했다. 이에 손태영은 "머리 스타일만"이라며 "사람이 머리 스타일이 되게 중요하다"라며 웃었다.

이어 권상우는 "(룩희)키가 또 좀 더 컸다. 금방금방 큰다"라면서 만 17살에 벌써 182cm로 알려진 아들의 폭풍 성장 중인 모습에 감탄했다. 이를 들은 손태영은 "아이들은 금방 금방 크고 우리는 금방금방 늙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상우 17세 子, 키 183cm에 외모는 디카프리오?...♥손태영 "헤어스타일만 같아"

이어 룩희 군은 아빠 앞에서 능숙한 볼 컨트롤과 리프팅을 선보이며 남다른 축구 기술을 뽐냈다. 현재 룩희 군은 축구를 취미로 즐기고 있다. 이 모습에 권상우는 "옛날에 축구하면 같이 놀아줬는데"라면서 "이제 공을 안 떨어트린다"라면서 아들의 실력 향상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지난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손태영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거주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기러기 아빠'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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