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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예원학교 13살 딸 자식 농사 대성공... "미술 실기 100명 중 24명만 받은 A"

정시아, 예원학교 13살 딸 자식 농사 대성공... "미술 실기 100명 중 24명만 받은 A"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정시아가 예원학교에 재학 중인 딸 서우 양의 미술 실기시험 성적을 자랑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숨겨놨던 속마음 조심히 꺼내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시아는 촬영 도중 딸 서우 양에게서 도착한 메시지를 확인한 뒤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서우 미술과 100명이 실기시험을 봤는데 A를 받았다"라며 "100명 중 A를 받은 학생이 24명이다. 잘했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미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는 서우 양은 현재 명문 예술중학교인 예원학교에 재학 중이다. 최근 서우 양은 최연소 작가로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하는 등 예술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정시아, 예원학교 13살 딸 자식 농사 대성공... "미술 실기 100명 중 24명만 받은 A"

제작진은 "자식이 잘하는 게 인생 사는 맛인 것 같다"라고 하자, 정시아는 "맞다. 그게 낙인 것 같고 내가 태어난 이유가 그거인 것 같다. 근데 그게 또 재미있다"라면서 딸의 성취를 보며 기뻐했다.

또한 정시아는 두 아이를 키우며 삶을 바라보는 시선도 크게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이를 키우면서 인생을 배우게 되고 자연스럽게 나를 내려놓게 된다. 나의 꿈도 내려놓고 내 삶의 우선순위도 바뀌는데 그런 게 또 재미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전에는 연예인이니까 내가 항상 주인공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아이를 키우다 보니 그런 마음이 자연스럽게 사라졌다"고 덧붙여 부모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배우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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