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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출신 축구광 NBA 슈퍼스타 빅터 웸반야마의 충격 예언 "미국 축구강국 될 것. 정말 많은 재능 있다"

골키퍼 출신 축구광 NBA 슈퍼스타 빅터 웸반야마의 충격 예언 "미국 축구강국 될 것. 정말 많은 재능 있다"
골키퍼 출신 축구광 NBA 슈퍼스타 빅터 웸반야마의 충격 예언 "미국 축구강국 될 것. 정말 많은 재능 있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NBA 최고의 수비수이자 MVP급 레벨의 기량을 가진 빅터 웸반야마.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단숨에 NBA 파이널에 올려놨다. 2m21의 큰 키에 정확한 외곽슛, 그리고 수준급의 드리블링 테크닉까지 지닌 그는 NBA에서도 본 적이 없는 '신인류'다.

그는 축구의 나라 프랑스 출신이다. 리오넬 메시의 열렬한 팬이고 리그1 PSG를 가장 좋아한다. 게다가 그는 골키퍼 포지션을 본 적도 있다.

웸반야마는 21일 축구 전문 팟캐스트 '맨 인 블레이저스(Men in Blazers)'에서 '미국이 축구를 본격적으로 발전시킨다면 축구 강국이 될 수 있다. 이 나라에는 정말 많은 재능이 있고, 앞으로 급격히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은 막을 내렸다. 스페인이 역사상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 농구전문매체 바스켓볼 네트워크는 '웸반야마는 미국 축구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웸반야마는 북중미월드컵을 호평했고, 이번 대회를 바탕으로 미국 축구가 더욱 성장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웸반야마가 축구에 깊이 관심을 갖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는 축구와도 깊은 연관이 있다. 22세인 그는 어린 시절 골키퍼로 뛰었으며, 축구 그라운드에서도 농구 코트에서 보여준 균형감, 기동성, 비전이 있었다고 평가를 받았다'며 '그는 메시의 열렬한 팬이며 프랑스 리그 1의 파리 생제르맹에 강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그는 프랑스 에이스이자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와도 친구다'라고 했다.

웸반야마는 '축구를 많이 좋아한다. 축구는 가끔 답답하다. 득점이 없기 때문이다. 축구는 1~2골을 넣을 뿐이다. 하지만, 마침내 득점이 터질 때 쾌감은 너무나 짜릿하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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