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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분쟁' 충격 폭로! 올리세 숨겨진 딸+외도 "종일 게임만 하더라"…터무니없는 양육비 주장→결별 후 친자확인까지

자운 브레허와 그녀의 딸. 사진=더 터치라인
자운 브레허와 그녀의 딸. 사진=더 터치라인
'법적 분쟁' 충격 폭로! 올리세 숨겨진 딸+외도 "종일 게임만 하더라"…터무니없는 양육비 주장→결별 후 친자확인까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마이클 올리세(24)의 숨겨둔 딸이 등장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아이를 낳은 여성은 올리세의 외도와 게임 중독 때문에 결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1일(한국시각) '올리세가 비밀리에 태어난 20개월 딸의 어머니로부터 비난을 받았다'며 '두 사람 사이에서는 현재 격렬한 법적 분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국가대표인 올리세와 파티마 자운브레허(34) 사이에는 아이를 두고 의견 대립을 보이고 있다. 자운브레허는 독일 매체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올리세가 딸 아일리야 누르가 태어난 이후 자신과 대화를 나누지 않았으며, 대신 변호사를 통해서만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운브레허는 올리세가 딸의 양육을 위해 경제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제안한 금액에 대해서도 불만을 나타냈으며, 그가 제시한 금액을 "터무니 없다"고 표현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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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불거지자 올리세는 20개월 된 딸을 만나거나 부양하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자운브레허는 독일 뒤셀도르프에 거주하고 있다. 두 사람이 처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한 2022년 당시에도 뒤셀도르프에 살고 있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올리세가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뛰던 시절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그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기 전의 일이었다.

자운브레허의 주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처음 만나기 전 약 두 달 동안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이후 그녀가 런던 남부에 있는 올리세를 찾아가 첫 데이트를 했고, 두 사람은 관계를 발전시켰다고 한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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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운브레허는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갈등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이유 중 하나는 올리세가 자신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보다 비디오 게임을 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다. 여기에 올리세가 다른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는 주장까지 더해졌다. 자운브레허는 올리세가 다른 여성과 관계를 맺고 있다고 의심해 그와 헤어졌으며, 결별한 지 2주 후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올리세의 요구에 따라 뮌헨에서 친자 확인 검사가 진행됐고, 검사 결과 올리세가 딸 아일리야의 친아버지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올리세는 이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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