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KPGA SK텔레콤 오픈 2013' 1라운드에서 최경주가 이태희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1번 매치에서는 선수B인 김대섭(50.70%)이 2연패를 노리는 지난해 우승자 김비오(31.16%)보다 적은 타수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김비오의 우세를 예상한 참가자는 31.16%로 나타났고, 나머지 18.14%는 두 선수의 같은 타수대를 선택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정상급 프로골퍼들이 총 출동하는 이번 대회를 대상으로 하는 골프토토 승무패 게임에서는 최경주가 골프팬들의 지지를 가장 많이 얻었다"며 "대회 사상 첫 2연패를 노리는 김비오를 비롯해 지난해 준우승자 박상현 등이 모두 대상선수로 지정됐기 때문에 어느 때 보다 신중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번 골프토토 승무패 8회차는 15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공식 적중결과는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되는 16일에 발표된다.
한편, 현재 발행되고 있는 모든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 개인이나 대회 주최측 사정으로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으니, 게임 구매 전 반드시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sportstoto.co.kr)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을 통해 대상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