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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부진했다.
단독 선두는 6언더파 65타를 친 브라이언 데이비스(잉글랜드)였다. 숀 오헤어와 리키 반스(이상 미국)가 데이비스에 1타 뒤진 공동 2위(5언더파 66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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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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