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와 린지 본(이상 미국)이 결별했다. 골프황제와 스키 여제의 만남은 3년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우즈는 지난달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 파3 콘테스트에도 본을 동반했다. 당시 우즈의 자녀들에게 정성을 쏟고 있는 본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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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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