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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송(19·롯데)이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프로 데뷔 첫 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오랜만에 한국 대회에 참가한 장하나(23·비씨카드)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치고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그는 김현수(23·롯데)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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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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