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부상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한편 매킬로이를 뒤쫓는 세계랭킹 2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브리지스톤 대회에서 우승하면 1위에 오를 수 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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