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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27·OK저축은행)가 시즌 2승을 향해 순항했다.
이태희는 1라운드에서도 10언더파 62타의 불꽃타를 휘두르며 선두를 달렸다. 이태희는 6월 넵스 헤리티지에서 우승컵에 입맞춘 바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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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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